고1이돼고 중3과는다른학교생활으라면서 어느순간느꼈다
나는 나보나소중한 친구들과 나의가족이있다
중3때는 내가가장소중했지만 살다보니 내친구들이 내가족들이 내몸보다 소중하다 우리가족은 내친구들은 나의정신적 육체적인 버팀목이다
주말먀밖에못만나지만 하는일이피시방에서 롤하기지만 난친구들의얼굴을잊지않을것이다 주말마다 한ㄴ일이오유지만 난 가족들의 마음을잊지않을것이다 그들은 나를 나의정체성에 크디큰 변화를준사람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