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마마마 감독이라 그런가 연출이 독특하고
일본 무속을 소재로 해서 참신했음
그래도 확 끌어당기는 요소는 없었던듯
근데 야가미 세자매의 이름이 츠루기(검), 카가미(거울), 타마(구슬)인 것도 그렇고
중간에 아마테라스(츠루기)가 검/거울/구슬을 건네주는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천부인 설화랑 비슷한 설화가 일본에도 있나보네요
음 우리나라 고유의 토착설화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