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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가 너무 기다려지는데 무섭고 걱정됩니다
게시물ID : drama_50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뫙
추천 : 0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7 17:55:19
엔딩보고 어제 그간 잊고살던
귀신얼굴들 다 떠올랐어요!!!!!!!!!!!!
15년전에 본 토시오가 내 뇌를 떠나질 않아요!!!!!!!!
남친이 귀신 이란 단어만 말해도 정색하고
오빠 나랑 싸울꺼야? 하는데 난 지금 누구랑 싸우나여

ㅠㅠㅠㅠㅠ ㅠ

빨리 도깨비 보고싶다~ 생각하면서도
간신할배 혀가 ....ㅎㅏ ............소름돋는 그 혀가
얼굴이 생각나서 본방을 보지말까 싶기도해요
너무 궁금한데 보고싶은데...ㅠㅠ

이러면서 계속 시계만 체크하고 있어요
공포영화에서 호기심은 좋지않은것인데ㅠㅠ
엉엉 진짜 안볼수도없고 심장 떨려요

오늘도 간신할배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더 ....ㅎㅓㅎㅓ
다들 불켜놓고 소리 적당히 해놓고
안전시청 하세요ㅜㅜ

출처 과거의 나는 공포영화를 안봤었으면 좋았을껄 ...(씁쓸+후회)
그치만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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