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돈으로 7억원 대의 뇌물을 받은 전 안휘성 부성장이 처형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왕 후아이홍 전 부성장은 지난 1994년부터 기업과 다른 당 간부 등으로부터 모두 62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 해 말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왕 전 부성장은 곧바로 항소해 감형을 호소했지만 기각 당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법원은 왕 전 부성장의 재산을 모두 몰수했습니다. -------------------------------------------------------------------------------------- 딴나라당이 2002년 대선 때 삼성 측에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거액의 불법 대선자금이 검찰에 포착됐다. 만약 검찰의 추정대로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삼성 측 채권 1백70억원 전액이 딴나라당에 전달된 것으로 드러나면 딴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규모는 7백70억원대로 크게 늘어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나라당은 중국가면 다 죽어야 된다는 말인가?? 우리나라 제 1야당이 이꼴이니 다른 당도 받아겠지.. 소수의 양심의원들도 다수의 횡포에 휘말리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 맘에 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