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4735
박태환은 “여기에서는 도저히 못 견디겠다. 도망이라도 쳐서 무조건 한국으로 가겠다”는
강한 의사표현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5458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