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병할 암살 안해먹겠습니다 하하핳하하
블소 입문을 암살로 했더니 컨트롤실력보다 스트레스가 늘었음
새로 파야겠군여.
저는 제 손이 구린줄 알았음.
트루로 진짜 내 손이 후지구나. 하면서
편안하게 뻉뻉이도는 린검사랑 역사를 구경할 때에도
스카이림의 스닉단검을 떠올리면서 그런 스타일! 이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얘는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게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나름 분석해봤는데
여타 스킬들 콤보는 전부 1:1위주고 다대일 세팅을 하면 쿨이 1분가량이라 써먹질 못함.
1:1이든 다대일이든 콤보 자체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었고..
결국 답은 은신을 활용해서 긴 쿨타임이랑 1:1콤보를 풀어서 한놈식 조지는 느낌으로 가야하는데, 절대 불가능..
대사막을 끝냈습니다... 더는 못함
갈수록 몹들 메즈나 패턴이 늘어나고, 초반부에는 무적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은신이...
뻉뻉이나 땅찍기도 못피하는 ㅆㄺ였고 이제보니 풀리는 것도 일상이네여.. 길가면서 본 린검이나 역사짱깨들 보면서 갠히 어려운걸 골랐나 했음
저는 단언컨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암살은 쓰레기가 아니에요! 다루는 제가, 내 손이 깨갲기라서 감당을 못하는 거에요!!!!!!!!!!!!!!1
소환사 키우러 가야겠습니다.. 여태것 버틸 수 있었던 건
캐릭터를 너무 잘만들어서.. 구경하는 재미랑 노출도 엄청 맘에들어서 옷구하러 다니고 입히고 뿌듯해하면서 사냥다니곸ㅋㅋ
스토리가 엄청 잘짜여져서 소설읽는 느낌! 또 녹음을 너무 정성들였더군여.. 진짜 대한민국 성우 거의 다 부른 듯 싶을 정도로
저는 배신한 사형을 반쯤 조진걸로 만족하고 새로키우겠음ㅋ 마침 콩의 시간 EEE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