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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8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주개구리★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07 22:48:43
다들 아시겠지만요.
작은 꽃바구니 하나 선물해 드렸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 못한 아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사왔냐고는 하시는데
겉으로는 크게 내색하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좋아하시는 거 같긴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크게 좋아하시지는 않나 봅니다.
역시 취직을 해야 부모님이 웃으실거 같네요.
앞으로 1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기간. 1년 하고 안 되면 미련없이 접고
구직활동 다닐 생각입니다.
응원 해주세요.
p.s :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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