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00:25 [1]적군의 앞에 있는 아군에게 날아가서 힐을 주는데, 이때 반드시 [어그로가 끌린다].
00:25~00:38 [2]시야를 변경해, 엄폐물에 있으면서+최대 이속을 얻을 수 있는 아군에게로 [탈출]하되,
[3]이때 탈출 경로는 다음과 같이, 적의 화력 투사 방향과 메르시의 [탈출 방향이 엇각]이 되도록 짠다.
*빨간색 화살표: (수면총에 맞아 눕혀진 자리야에게) 적들의 화력이 투사되는 방향
*녹색 화살표: 메르시가 탈출하는 방향
00:49~01:05 [3]수호천사 최대 이속을 얻을 수 있도록, 수시로 아군과의 [거리를 벌린다].
01:26~01:30 [4]자리야에서 아나로 직선 이동하는 와중에+자리야에게로 에임을 돌려서 [코너링]
01:34~01:52
[5]탱커를 구해주기 위해 적진 [깊숙히 침투]한 다음+바로 시야를 돌려 아나에게로 [탈출] 01:56~02:05 [6]피해를 입은 아나를 이용해 궁 게이지를 채운 다음+다시 시야를 돌려 적진에 침투해 부활시켜 적 제압.
*다시 말해서, [망치(부활된 아군*하늘색)와 모루(생존 아군*녹색)가 중간에 낀 적군(*빨간색)을 눌러친다]는 개념입니다.
02:48~03:00 [7]난전 때는 360도로 [시야를 회전]시켜서 순간적으로 근접한 적군으로부터 탈출한다.
03:09~03:11 [8]이미 협공을 당해서 죽은 라인을 향해 뒤늦게 권총을 쏘고 있는데, 이럴 꺼면 아예 딜을 안 넣는 게 낫다.
03:16~03:30 [9]뻔히 보이는 적 솔져와 맥크리를 보고도 생각 없이 시야를 회전하며 쓸데없는 무빙을 하다가 죽었다.
때문에, [회피 경로를 짜는 것]과 [프리딜이 가능한 맵 구간을 감시]하는 일은 반드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1)수호천사를 생각 없이 써서 쓸데없이 죽는 일이 너무 많다는, 공통된 의견에 대한 저의 해법입니다.
2)시야를 넓게 가지지 못해 어디서 딜이 들어오는지 모르는 일이 너무 많다는, 공통된 의견에 대한 저의 해법입니다.
기타 문제점에 대한 대안
[1]고감도 때문에 시야가 미끄러져서 바닥을 보고 있다. 때문에 주로 파라로부터 취약하다.
+시야 회전이 너무 빨라 힐로스가 발생한다
=>[1]힐을 줄 때 에임 십자선을 아군의 헤드 바로 위에 정밀 조준해서 힐을 준다.
[2]공버프 문제 및 기타 의견: 일단 나중에 경쟁전을 계속 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