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학도형 페리도트를 시작으로 해서 이 리듬이 시작된건데,
국민 2배수 카드를 던져주고 15씩 나누어서 수집 이벤트 했다가 안했다가.
페리도트-리온-우렁각시까지.
5월에 분명 또 수집 이벤트를 하겠죠?
국민 2배수가 있으니 또 랭킹전은 컷이 상향된 채로 있겠고.
5월 배수 이벤트 농담 삼아 이것저것 얘기해보긴 했지만
국민 배수가 있으니 또 다른 걸 배수 시키진 않을 것 같고.
이 리듬에 익숙해졌으니 이대로 한동안 갈 것 같은데,
만약 기사단을 도입한다면 광분 보다 좀 더 센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오거나
아니면 광분/강적을 점점 높여서 더 높은 딜을 하는데 익숙해지게 만들어갖고
아주 천천히 기사단 들여오는 밑밥을 깔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