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hibik/220330264516
피노키오 명대사 생각나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만 보도하면 쓰레기 기자라고
요즘 기자들 개쓰레기임 시발
지들이 직접 찾아서 취재해가지고 기사 쓸 생각 안하고
일부 극성 쓰레기 네티즌들이 올린 글만 가지고 화제 만들고 싶어하는 쓰레기들
\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3559993
왜곡된 군대후임 폭력사건은 진짜 보고 이렇게까지 사람이 무서워질줄은 몰랐는데
모든게 밝혀져서 다행이기도 하고 다시 찾은 희망처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 믿음이 틀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