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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박사님의진실
게시물ID : sisa_44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샤
추천 : 8/5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8/03/13 18:28:10
하도 어의없는일을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군복무기간동안 일어난 일 같은데..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이미 다들 알고 계실지도.. 하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아래 글은 현제 황우석박사님의 생활그리고 진실에 대해서 검색하여서 올려논 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4&eid=Kg97yRoxqm9FpUJx9Iw0aSUTU7jw6S8d&qb=yLK/7LyuwMcgwfi9xw== 여기서 퍼왓습니다 그리고 이곳엔 사건전말 같은것을 알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5oTQh+LEBgc3TTL5gQptpUcWYLG7LdwL&qb=yLK/7LyuwMcgwfi9xw== ↑ 이곳에 가면 모든 일을 상세하게 적으신분이 계시네요 사회언론 조작 및 네이버 조작..등 ↓밑에는 맨위에 링크를걸어논 글을 복사해서 올려놧습니다. ) 지금 현재까지 드러난 황우석교수님의 인격과 진실 일부 언론에서 황우석교수는 100억대의 재산가에, 로비의 달인, 이혼을 했던 성격파탄자 등으로 매도하였습니다. 국민들도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민은 오히려 황우석교수를 더욱 더 존경하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실이 역설적으로 그를 더 빛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관하여 지금 현재까지 들어난 사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998년에 황우석교수는 모그룹에서 돈을 댈테니 특허를 내고 독점생산하자는 제의를 물리치고 한 개에 400만원하는 수퍼우렁소 복제수정란을 특허내지 않고 농민들에게 무료로 전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 농민은 비싼 수정란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면서 수정란의 비용을 단돈 몇만원으로 줄이게 되면서 연간 8000억원을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복제수정란에 대한 특허로로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충분히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지만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서 어려운 대한민국 농민들의 현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황우석교수는 자신에게 부여되는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농민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핵심기술의 혜택을 돌렸던 것입니다. 둘째, 황우석교수님이 성격파탄자로 비난받았던 것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12시까지 일년 365일간 월화수목금금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연구를 하면서 연구에 미치는 바람에 이혼마저 하여야 하였던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셋째, 외국연구기관으로부터 1조원의 연구비제의를 받고도 거절하면서 연구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조국에 남아서 연구를 하면서 그 연구성과인 각종 연구특허권을 개인명의로 하지 않고 서울대명의로 하여 조국의 품으로 돌렸습니다... 즉 그는 연구와 관련하여 일체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넷째, 황우석교수는 100억대의 땅투기꾼이라고 일부 언론에서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가 땅을 산 것은 의대 교수들이 골프를 치며,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며, 회사를 차리고 자신의 이익을 챙길 때, 황우석교수님은 의대와는 천지차이인 허름한 수의대 가건물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연구지원금이 없어 1983년 자신의 아파트를 팔아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를 사고 소연구를 위해 필요한 농장으로 땅을 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산 땅을 돈에 욕심이 없었던 황우석교수는 송병락연구소와 강용석연구소에 이미 기증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일부 언론은 그를 100억대재산을 가진 땅투기꾼으로 몰아세웠던 것입니다. 다섯째, 90년대 중반 정부는 브루셀라백신이란 가짜 백신을 전국에 있는 모든 소에 접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소들이 브루셀라병에 걸리게 되어 유산을 하고, 산유량이 감소하는 등 농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때 가짜 백신접종을 주도하였던 정부관리와 담당교수들은 쉬쉬하며 농민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길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농민들은 수척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었더라도 그런 억울함을 어디에도 하소연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백신검사를 맡은 황우석교수는 자신에게 닥칠 위험을 무릅쓰고, 정부관료나 동료들에게 받을 비난을 감수하고 백신의 진실을 밝혔습니다. 그것 때문에 황우석교수는 한 때 수의학계로부터 온갖 치욕을 당하고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불이익과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황우석교수는 국민의 편에 섰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이 그의 인격과 성품을 물어뜯고 온갖 드러나지 않은 비리를 들추어 내고 폭로할려고 하였지만, 결국은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그는 개인생활에서도 재물이나 이권을 추구하지 않는 순수한 과학자의 모습을 유지하였습니다. 아니 언론의 폭로로 명색이 서울대 석좌교수인데도 집한채 살돈이 없어, 현재 전세집에서 살고 있는 그의 청렴결백함과 고결한 그의 인격은 더욱 더 그 빛을 발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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