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소햏이 막 오유에 입문하였을 무렵, 그 땐 아직 스티붕 유에 대한 비판은 올라오지도 않았고, 외계생명체 또한 아직 번식하지 않은, 오유게시판에서 무뇌충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던 때였다오. 하여튼 그 때, 우리 오유햏자들은.. 10번째로 추천을 할 경우, 글쓴이를 향해, '나를 통해 베스트로.....' 라는 덕담을 날려주던 미풍양속이 있었으외다. 헌데, 어느 햏자께서, 오타를 가장한 신조어를 개발하시어, '나를 토해 베스트로......' 라는 말을 지어주셨고, 그 후로 대 유행을 일으켜서, 현재까지 전해오고 있다오.
평소에 한번이라도 이 질문이 궁금했던 분은 추천꾹!!! 허허.... 그런 날도 있었지... 라고 생각하는 오유 선배님들도 추천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