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국가대표나... 감독이나,,,,,, 문제가 있다면 바꾸는거 보다는 함께 이끌어 가는게 좋은거 아닐까 ;; 생각합네다;; 선수도 자기나름대로 땀흘려가며 노력하지만 그게 또 잘안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노력하지 않으면서 성과를 거두려고 하는것은 정말로 나쁜것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선수에게 충고와 더불어 칭찬을 해주면 어떨까요.... 충고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칭찬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뽕감독 에게 부탁하는것들... 수비를 강화 시켜라 선수를 바꿔라 뭐를 해라 뭐를 해라;;; 요구를 많이 합니다 우리국민들은... 그많큼 축구에대해서 관심이 많죠 비슷한 예로.... 대통령당선 될때.... 몇년을 살아가면서 느껴온 거지만... 방송 뉴스보면...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정책을 다 들어주는 사람인듯... 대통령님~농산물을 잘팔게 해주십시오 또는 뭐좀 올려주십시오 뭐좀 안정시켜 주십시오... 이렇게 요구만 한다는 겁니다... 방송에 나온 사람 어느 하나도... 대통령각하... 지금은 많이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이 어려운 시기를 같이 잘 이끌어 나갑시다... 정책이든 정치문제든 국민과 같이 하나씩 해나갑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축구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축구도 감독을 바꾸기 전에 뽕감독이 자신의 임무를 온전히 해나갈수 있도록 충고도 하면서 장 단점 모두 말해주면서 함께 이끌어 가는게...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뽕감독이 확실한 팀컬러나 뭔가 주장하는게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뽕감독이 팀컬러를 찾는 중이라면 지지해 줄수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팀컬러가 없다면... 다른면도 찾아봐야 겠지요... 답답해서 끄적여 봤습니다......(제가 써도 무슨 말인지...;;) 제말에 좀 틀리거나 맞지 않은 부분이 잇다면 리플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