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동화 秋天的童話: An Autumn's Tale, 1987
홍콩 89분 1989.08.12 개봉
주윤발(船頭尺/뱃머리), 중추훙(十三妹/제니퍼)
처음 이영화를 봤을때 어?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 뮤직비디오와 같은 내용이였다
(여기에 나오는 최정원은 어찌나 꼴보기 싫던지..)
80년대 총을 날려대던 홍콩영화에서 이런 애틋한 영화가 나오다니
윤발형님은 진짜 대단하다 다시 봐도
중추홍의 미모
제니퍼가 젠퍼로
100만점
시계줄
너무 비싼줄
그녀를 사랑하기에
생일이였어
저차는 700달러?
왜 말안하는거야
샘팬
2명인가요?
임창정 역시 훌륭한 배우였다
오히려 짦은 시간내에 임팩트있게 나타낸것 같다
역시 A 급이시다
훈내나는 영화 였다.
그리고 노래를 들으니 OST보다
슬픈 혼잣말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