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막상 글을쓰려니까 답답합니다 

짧게말하면 제목그대로 여태키워왔던 꿈을  접고 현실로 들어가려고하고있습니다

근데 그꿈을 접는중인데 너무 힘들고  마음이아프고 눈물이납니다

꿈을이루기위해  대학교도나오고 영화참여도해서 만들기도했었습니다

근데 집에서 저를너무힘들게합니다. . 언니는  공장에들어가서 돈도많이모았는데

너는모하는거냐고 집에서 그런스트레스때문에 서울집에 가려고했습니다 다시 서울로가서 

다시해보려고  

아버지가 언니와같이살으라고 얻어준 집이있습니다 물론 전 학생때라 
언니앞으로 한집이였어요 근데저도  언니가 서울로올라오지말라고그러고 
아빠는 서울로가라그러고  나도 언니처럼 몇천만원
 모으면 이뻐해줄까요 너무속상하고 현실 로 뛰어들으려고합니다
저도 공장가서  3년 빡세게일하렵니다
꿈을 포기한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혼자 주저리 글좀 써봤습니다  
계속눈물만나고 다시 씩씩해져야되는데  

마음씨따뜻한오유님들 저에게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