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들이 저렇게 자비롭고 다정다감한사람들이었나. 그 자비로움을 왜 숨겨두고 장동민에겐 악랄함만보여주었는가
누구는 '저... 일이 좀 커지네요' 하는글에 닥반처먹이고 일1베충에 여혐충으로 몰아놓고 이제와서는 일 마무리되니까 '어... 끝났네요.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끝이었나요ㅋㅋㅋ허허.. 정말 저 사과문에 사과받아드릴게요~ 하는사람들중에는 장동민이 한 사과가 사과냐! 나는 상처받았다! 꽤애애액 빼애애액 아무리논리를말해도 '어쩌라고! 나는 사과 받아줄생각없어!' 하던사람들도 몇명보이는데ㅋㅋㅋ
진짜 역겹습니다. 다시한번 느끼게되네요. 그들은 장동민이 나빠서 깠던게아니고 '싫어서'깠던거란거. 그렇게 사시기바랍니다. 자기자신한텐. 자기가 좋은사람한텐 한없이 유하고 자기기 싫어하는사람한텐 한없이 악독한 이중적인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