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다른거 다 끊어도
롤은 도저히... 2년가까이 북미에서 정들여 키운 계정
접으려고 그냥 껌값에 처분했는데 하.. 뭔가 공허하네요
삶의 낙이 없는것같달까
지금 설치하러 갑니다...... 북미분들 같이해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