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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el_Cielo]
추천 : 1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3/14 08:32:44
(받은글)

▲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혼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음. 몇몇 기자들이 변호사를 통해 이를 알아내려고 한다고 함. ▲하 정우 절친(일반인)에게 김태희가 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 줬다고 함. 하정우가 결혼을 하면 김태희랑 할 것이는 전 언. ▲소유진 최근에 열애설 났던 프랜차이즈 대표와 중국 (한국인이 자주 오지 않는 곳)에 놀러갔다가 남자를 아는 사람에게 딱 걸렸다고 함. 소유진이 열애설도 부인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서 남자 쪽에서 비밀을 지켜달라고 신신당부. ▲김장훈 싸이가 주목받을 수록 상실감이 커지고 있음. 김장훈과 싸이는 절친했지만 ‘완타치’란 합동공연하면서 사이가 나빠짐. 서로 ‘공연에 선 내가 최고’라는 마음이 있어, 완타치 공연이 서로 자기 때문에 잘된줄 알고 있음. 자존심 충돌 끝에 서로 “이제 끝내자”며 갈라섬. 이후 김장훈의 스태프들이 대부분 싸 이에게 갔는데, 이를 두고 김장훈은 더욱 상실감. 얼마전 트위터에 “이승환의 무대도용, 그 심정 알 것 같다”고 한 것은 싸이를 향한 것. ▲티아라 출신 화영 8월 일본 부도 칸 공연 당시 발목 깁스를 한 것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1 위를 하고 싶어서였다고. 일본출국 전날, 걷다가 갑자기 발목이 아프다고 해, 매니저가 병원에 업고 데려갔지만 병원에서 “전혀 이상 없다”고 했고, 이에 화영은 “왜 이상 이 없느냐”며 화를 냈다고. 화장실에선 혼자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이 코디 등에 목격됨. 억지 깁스를 하고 일본에 가서 멤버들이 리허설 하는 동안 자신은 “네일아트 해야 하니 호텔가겠다”며 이탈. 이 사건이 화영 방출의 사단이 됨. ▲이효리 이상순과 헤어지고 이서진과 다시 만나는 게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이효리 소속사 길종화 대표는 “소 속사 입장에서, 이상순과 제발 헤어졌으면 좋겠다. 그러 나 둘이 여전히 붙어다닌다. 이상순이 이효리 집에도 자 주 놀러온다”며 안타까워 함. 이서진과의 소문에 대해서 는 “이효리가 워낙 큰 상처를 받아 다시 만날 것 같지는 않다”고.

▲탁재훈 관련 최근 남희석이 “출연료 800만원 이상 받는 연예인이 지각” 논란되자 발뺌. 하지만 탁재훈이 맞음. 연 예계에서 지각이 가장 많고, 제작진에게도 함부로 해 평 판이 아주 좋지 않음. 최근 ‘승승장구’에서도 지각이 많 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김승우의 눈 밖에 났다고. ‘승승 장구’ 팀은 MC들끼리 녹화 끝나고 무조건 회식을 하는데 탁재훈이 은근히 왕따를 당하고 있어 ‘제2의 남희석’ 같 은 발언이 내부에서 나울수도 있다는 반응. 트위터 글이 논란이 된 다음 날 탁재훈이 기자회견에서 “나랑 희석이 는 친하다”고 웃으며 해명했지만 둘의 사이는 썩 좋지 않 음. 남희석과 탁재훈은 케이블채널에서 ‘특별기자회견’ 공동 진행 중. 탁재훈은 여전히 녹화에 매번 지각하고 있 음. ▲장근석 연예인 불러 파티하길 좋아하는 CJ 이미경 부회장. 연예인 중 유일하게 이미경 부회장에게 퇴짜 놓 은 사람은 바로 장근석. 최근 이미경이 장근석에게 은밀 히 모임을 제안했고 장근석 바로 “바빠서 못간다”며 거 절. 이미경 쪽이 “이런 식이면 광고나 방송 출연 힘들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괜찮다. 나는 상관없다”고 반응해 연 예인들 사이에서 “장근석은 진짜 난놈”이라는 평가가 다 분. ▲김선아 킹콩엔터가 김선아 영입할 때 1년 동안 일한 뒤 맞으면 더 하고, 안 맞으면 끝내자고 합의. 김선아는 킹콩에서 드라마 두 편 함.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기죽이 고 못 살게 만드는 골질로 유명. 결국 킹콩에서 손떼기로 함. 김선아에 관한 소문이 너무 많이 나서, 웬만한 회사에 서 선뜻 김선아 영입 못할 가능성

▲가수 더원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중인 가수 더원. 유 명 가수 보컬트레이너 출신으로도 유명. 더원은 2년 전 만나던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음. 더원 몰래 여자 가 아이를 낳았고, 이를 빌미로 여자가 더원을 협박하고 있는 상태. 더원과 여자 모두 쌍방 과실이라는 게 주변 이 야기. 더원이 ‘나는 가수다’로 잘 나가자, 여자가 “MBC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겠다”고 다시 협박 시작. 김영희 PD에게 직접 전화까지 걸어서 하차시키라고 요구하며, 아이 있다고 공개하겠다고 말함. 김영희 PD 입장에선 더 원이 ‘나는 가수다’에서 요즘 가장 주목받는 가수인 점에 서 ‘아이카드’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김 PD 아이디어는 프로그램 통해서 더원이 아빠란 사실을 공개.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키울 수 없었다는, 눈물의 휴먼 스토리 구상 중이라고 함. ▲김민준 여자친구 안현모 기자 관련 SBS 보도국에서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이 번 스캔들 나기 전부터 기자들과 사이 좋지 않았다고. SBS에 사실상 특채 형식으로 입사한 게 이유. 기자들 사 이에서 더 평판이 좋지 않아진 이유는 SBS 법조팀 회식 에 김민준이 나타나면서부터. 여자친구에게 억지로 술 먹 인다며 까칠하게 군 뒤로 곧바로 스캔들 터짐. 안현모 실 종신고 냈던 그의 부친은 강남서 출입기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헬리콥터 파파’라고. 딸 과보호로 유명했다고 함. ▲박시연, 조여정 등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황복용 대표 소속 매니저들을 믿지 않고, ‘잘 되면 자신 탓 안 되 면 매니저 탓’을 하며 매니저들을 바보로 만들기 일쑤라 고 함. 배우와 유독 친한 매니저들이 있으면 이간질 시켜 서 매니저들을 그만두게 하고, 비열하게 일을 한다고 함. 주요 기획사 대표들이 매주 화요일이 만나는 모임인 ‘화 요모’에서도 황복용 대표만 ‘왕따’. 배포도 작고 작은 돈 에 연연한다는 게 이유. 이 모임에서 김성령 박예진 소속 사 열음 김영일 대표와 김윤석 유해진 엄정화 엄태웅 등 소속사 심엔터 심정운 대표는 드라마 캐스팅 때문에 번번 이 싸우면서 관계가 틀어짐. 다른 사람들에게 서로를 비 방하며 욕하는 걸로 유명함. ▲‘절친3인방’ 이병헌 이정진 김래원.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로 김래원이 중간에서 난 처해하고 있다고 함. 이정진도 이민정과 사귄 사이.

▲이병헌 손석우 대표한테도 지난달 초 찌라시 내용으로 긴급회의를 하자고 말해서 그때 이민정과 열애설을 처음 말했다고 함. ▲신세경과 비, 영화 ‘알투비’ 촬영 때 만나 연인을 발전했다는 소문. 비가 휴가 나올 때마다 신세경 만나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이야기. ▲이효리 낙태설. 증권 가 찌라시에 이효리가 낙태수술을 하기 위해 유럽으로 간 날짜 비행기 편 등 구체적 정황이 다 나와 신빙성이 크다 고 함. 최근 리복(브랜드가 정확하지 않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효리의 임신설로 급하게 전지현으로 모델 교체. ▲원빈 노희경 작가 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드라마 컴백하려다가 무산된 이유. 분량과 이야기 전개 두고 의 견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빈정이 상해서 다툼까지 났다 고. 다신 보지 말자고 싸운 뒤 하차. 노희경 작가는 작품 성에 비해 시청률이 낮은 것에 콤플렉스. 일본 원작 리메 이크를 선택한 이유도 시청률 욕심 때문. ▲강호동 신동엽 둘이 sm계열사 sm c&c로 간 데는 저축은행 사건도 한 몫을 했다고. 은경표 pd와 더불어 두 사람은 저축은행 불 법대출에 연관돼 있음. 앞서 ‘나꼼수’에서 신동엽을 두고 저축은행 관련 소환조사 임박을 터트린 내용. 연예계에서 가장 파워가 센 sm 이수만의 보호 아래서 활동해야 비교 적 안전하다는 데 뜻을 모음. 강호동은 이적하면서 본인 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지분을 모두 챙겼다고. sm c&c는 여의도의 한 호텔(정확히 어딘지 파악 안 됨)을 곧 인수 함.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 제작까지 사업 확 대 계획. ▲김민희 이병헌 소속사인 BH소속이던 김민희 가 공효진 소속사 숲 엔터로 이적한 이유가 이병헌 이민 정 결혼 임박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는 소문. 이병헌과 김 민희는 작년 한 차례 열애설 나옴. 당시 실제로 사귀었으 나 당시 부인했고 곧 결별.

▲전지현 그동안 매니저 출신이 아니라 작품 물어오는 거 나 일처리 방면에서 임연정 대표에게 불만이 많았던 전지 현과 임 대표가 폭발하게 된 계기는 베를린 촬영 중에 발 생. 그 전부터 전지현 결혼을 준비하면서 ‘종 심부름’ 하 듯이 시댁 식구들에게 부림을 당했던 임 대표는 불만이 많은 상태였고, 전지현이 해외 촬영 나가서까지 뒷처리를 다 부탁했음. 그러던 중 전지현이 현지에서 촬영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태여서 임 대표한테 얘기를 했는데 결국 오해가 생기면서 전지현이 다른 배우들에게 난처한 상황 이 생김. 동료 배우들이 “대표가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못 하는 것 같다”며 질책하자 결심 굳힘. 현재 전지현은 키이 스트 등 두 곳과 만남을 가졌지만 조건이 100% 마음에 들지 않고. 현재 전지현 쪽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 1인 소속사도 아예 배제하지는 않고 있 음. ▲전현무 강호동 신동엽 영입한 SM C&C에 영입제안 받고 고민중이라는 KBS 아나운서 측의 전언 ▲김경란 아 나운서도 조만간 프리 선언한다는 소문. ▲최정원 ‘내 딸 서영이’ 하차 이유는 박해진 때문 당초 제작진이 김지훈 소속사 측과 의견 조율에 실패해 하차를 결정하고 박해진 을 캐스팅함. 2006년 ‘소문난 칠공주’로 만난 최정원과 박해진. 하지만 당시 ‘미칠이’로 최고 인기 누렸던 최정원 이 신인이었던 박해진에게 갖은 무시와 굴욕을 줘 이를 갈고 있었음. 박해진은 작품 들어가면서 “여주인공 바꾸 고 싶다. 최정원이랑 이미지 비슷한 이보영은 어떠냐” 제 안.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 있는 박해진으로 해외 수출 호 조 보이자 KBS에서 최정원 아웃 시키고 결국 이보영으 로 굳힘. ▲나훈아 공연을 하게 된다면 은퇴 공연이 될 것 이라고 하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나훈아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어 성대한 공연을 멋있게 하고 가수 활동을 정리하겠다는 마음이라고. 하지만 변덕 이 심한 사람이라서 언제 어떻게 다시 변할지 모른다고.

▲이승기‘1박2일’ ‘강심장’ 등 갑작스런 예능 하차로 욕먹 어가며 SBS ‘100인의 식탁’ 하려고 했지만 무산되는 바 람에, 예능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붕 떠 있는 상태. ‘100 인의 식탁’ 보류시킨 SBS에 열 받은 이승기 소속사 대표 권진영이 KBS를 찾아가 “강호동과 이승기가 함께 심야 토크쇼 해보는 거 어떠냐. 나영석 PD가 하면 좋겠다”고 제안. KBS는 이에 솔깃해 나영석 PD에게 운을 띄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나영석 PD가 종편에 제안을 받고 고민 하고 KBS도 애매한 상황.▲이승기의 권진영 대표는, 김수 현이 이승기 CF 다 따먹는다고 심통이 대단하다 고.▲KBS는 강호동을 잡기 위해 ‘안녕하세요’의 이예지 PD-문은애 작가에게 강호동을 설득해보라고 지시한 상 태. 문은애 작가와는 ‘무릎팍도사’때 인연을 맺어 개인적 으로 연락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서태지가 7월 발 매한 ‘8집 398일의 기록’ DVD 속 시나위 활동 영상이 들 어가 있음. 여기에 신대철의 모습도 함께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최근 개인 변호사를 통해 초상권 등을 언급 해 서태지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함.▲김종국 결혼설여자 가 일반인인지 연예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김종국이 하 하 다음으로 결혼한다는 이야기.▲신동엽탁재훈 말에 의 하면 신동엽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갚을 빚이 많아서 예능 프로그램을 여러 개 한다고 함. 탁재훈은 고가의 집을 잘 못 사서 빚을 어마어마하게 졌다고 함.▲김민준 연인 안현 모 관련SBS CNBC에서 근무하다 예쁜 얼굴로 SBS 보도 국장 및 윗선에 예쁨을 받아 갑자기 SBS로 특채 발령난 케이스. 그런데 얼마 전 출입 기자들과 안 기자 술자리 하 던 중 안 기자가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고, 술을 안마시자 몇 몇 선배들이 혼을 냈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준이 술집에 나타나 다짜고자 “여자친 구한테 술 마시라고 강요한 사람 누구냐” 다냐”며 따지기 시작함. 이 일 때문에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것이 유명 해짐. 이 외에도 여러 차례 김민준이 직장 생활에 개입되 면서 SBS 내부에서는 미운털이 많이 박혀 있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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