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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게시물ID : art_5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심화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9 20:45:55

 

무슨 작품인줄 알고오신분들 ㅈㅅ

 

고민게시판에 쓰지않고 예게에 쓴 이유는

예술계열에 관심있고 종사하시는분의 지적과 질타

조언들을.. 듣고싶어서..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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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있는 산업디자인 휴학하고

복무중인 사람이에요

 

요즘들어 혼란이 ㅠㅠ

 

휴대폰 mp3같은 제품을 디자인하고싶었는데

 

그 경계가 흐려지는것도 그렇고

 

사실 예전에 디자인 과 회화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디자인을 왔는데. 그걸 명확하게 안가려놓고 가고 있는것도...

 

 

지금도 수채나 회화를 하고싶은데

 

게으른게 제일 큰 이유구영

 

구도, 투시도 아직 ㅡㅡ;;; 잘 안될때가 많고

 

정확하게 어떻게. 라기보다

 

내 느낌에 의해 해와서

입시때 결과물도 기복이 컸구요

 

 

뭐 취미로 라도 계속 그리는게 중요하겠죵

근데 게으른게.. 게으른게...

 

그냥 계속 이쪽으로 가고싶은건 확실해요

 

예술계열 어느것이라도 상관없는건 확실하거든요

 

미술이라도 디자인이라도 음악이라도 글쓰는거라도 상관없어요

 

근데 안해서 못하는건지

자꾸 못한다. 어떻게 하지 라는게 머릿속에 있어서

 

흠흠흠

다시 기초부터 정리를 해야겠죠...?

 

 

답은 이미 있는것같은데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서

 

자꾸 말로 떠들어대는것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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