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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주의) 분탕종자들 진짜 짜증난다
게시물ID : muhan_50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
추천 : 15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4/15 20:20:56
홍철아 장가가자 때랑 패턴이 똑같음 ㅋㅋㅋ
 
1. 분탕종자들이 불편하다 어쩐다 매우 과격하게 난리를 침. 물론 오유 내에서만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난리를 치는데 그 중에 오유에서도 난리를 침.
 
2.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잖게 말함. 분탕종자들의 워낙 과격한 행동에 열받아서 맞 과격해지는 사람도 있으나 대체로 점잖게 말함.
 
3. 전방위적인 난리브루스에 결국 무한도전 측의 특집 변경, 축소, 취소, 하차
 
4.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깊은 빡침에 공격적인 글이 난무.
 
5. 괜찮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절대 다수니 수많은 추천으로 공격적인 빡침글들이 베스트를 도배.
 
6. 얻을꺼 다 얻은 분탕종자들 '이제 그만좀 하죠 지겹지도않나요?' 드립
 
7. 무도고 뭐고 관심없던 사람들 게시판 지저분하다고 양쪽 다 꼴보기싫다고 닥반대.
 
8. 분탕종자들의 자유를 넘어선 방종으로 인해 볼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닥반 먹으니 더빡침.
 
9. 어차피 변경,축소,취소,하차 한 무한도전을 되돌릴 길이 없으니 분탕종자들은 계속 그만하죠 지겹네요 드립 난무.
 
10. 애초에 공격성의 대상이 아니던 분탕종자 아닌 '불편하다' 수준의 사람들이 공격적인 언행에 빡쳐서 댓글을 달기 시작함.
 
11. 무도 관심없던 사람들이 보기에 그사람들 말도 맞으니 둘다 보기싫다 닥반닥반의 극을 달리기 시작.
 
11. 분탕종자들은 조용히 사그러지고 볼권리를 침해당한 사람들과 '불편하다'수준의 표현만 했던 사람들의 맞대결이 시작됨.
 
12. '불편하다' 수준의 의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의견이므로 진흙탕싸움.
 
13. 분탕종자들은 특집 폐지됐겠다 장동민 하차했겠다 그거 구경하면서 논란이 사그러 들기를 기다림.
 
14. 결국 점잖던 사람들의 공격성은 다시 점잖으로 돌아가고 논란이 사그러듬.
 
15. 결국 분탕종자의 의도대로 무한도전이 흘러감.
 
16. 차후 또 이런 논란이 발생하면 또 분탕종자가 분명히 이김 ㅋㅋ 여태 그래왔으니 ㅋㅋ
 
 
타인의 볼권리를 빼앗고 자유를 침해한 분탕종자들은 분명 앞으로도 이런 논란거리가 생기면 항상 승리할것임. 오유의 시스템적인 문제이기도 하고.
 
그들의 분탕은 오유를 넘어 전 인터넷적으로 활개를 치니까 ㅋㅋㅋ
 
그때마다 점잖게 분탕에 반대하던 사람들은 볼권리를 빼앗기고 뒤늦게 빡치겠지. 지금의 나처럼.
 
장가가자때도 그랫고 지금도 계속. 슈퍼7 취소 건도 마찬가지였고 ㅋㅋ
 
 
사실 나도 장동민은 무한도전이 과분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었음. 그럼에도 괜찮겠다 생각했던건 유재석이 힘들어함과
 
김태호PD의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임.
 
근데 분탕종자들은 뭐 최고의 PD,  천재 PD, 지금의 무한도전을 만든 존재 라며 좋아하던 김태호 PD를 머리꼭대기에서 조종하려함 ㅋㅋㅋ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폐지되고도 빡침글 올린적 있는데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이거였음.
 
'아 그냥 싫어 싫다구요. 보기 싫다구요'
 
우린 분탕종자들의 그냥 싫음을 이유로 볼권리를 침해당함. 그리고 항상 볼권리를 잃은 후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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