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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9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금사과★
추천 : 6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03 23:51:06
제목 그대로 지금 저희 어머니께서 뜬금없이 저를 부르시며
-아들 일베가 뭐니?-
응???
엄청 당황했습니다
일베에대해서 알필요도 없고 알아서도 안돼는데 왜 갑자기 물어보시지?
잠깐 벙찐다음에
그건 왜요!?
라고 묻자 티비에 나온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티비를 보니 진짜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안좋게 아니 아니
평소에 한 행동 그대로 티비에 나오더라구요
수간 강간모의 젖병사건 전라도 비하 아주 난리 난리 애휴
지금 글쓰는 동안에는 인터뷰내용이 나오네요
남의 기분 따위 생각할 필요없다고하고
할 필요도 없다고 하네요
허허허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미친놈 ㅋㅋㅋㅋ
뭐라고 불러야 지구상에 생명체중 피해를 안주고 부를까요 ㅋㅋ
계속 어머니는 사이코패스 아니냐며 욕을하시고
정치성향이 다른건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거고
의견이 다를수있지만
사람이러면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일베는 그 상식이라는게
없는거 같어서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서워
아 진짜 어뜩해야 할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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