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호남유권자 5명중 1명이 민주당 당원?
게시물ID : sisa_379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카스문
추천 : 0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13 17:21:01

당비 1년이상 낸 당원은 4만명… 유령당원 정리땐 당원 20만명

민주통합당은 9일 당원 명부 정리 작업을 실시한 결과, 당비를 1년(12회) 이상 낸 핵심 당원이 4만2000여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그동안 전체 당원 210만명(올해 1월 기준), 당비를 3회 이상 내거나 내기로 약정한 권리 당원은 17만1000여명이라고 말해 왔다.
당원 수에 상당한 거품이 있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당비를 한 번이라도 낸 적이 있는 당원은 8만9700여명(전체 당원의 4.2%)이었고, 12회 이상 당비를 낸 당원은 4만2000여명(2%)에 그쳤다. 권리 당원 17만여명 중 실제 연락이 닿는 당원은 전체의 절반 남짓인 9만명 선으로 알려졌다.

박용진 대변인은 "앞으로 일반 당원 190만여명 중 연락이 안 되거나 활동하지 않는 유령 당원을 모두 정리할 것"이라고 했다. 일반 당원 중 연락이 닿고 활동하는 실제 당원은 10% 안팎(20만명 이내)으로 추정되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민주당 스스로 '60년 전통 정당'이라고 자부해 왔지만 그 기초가 얼마나 부실했는지 부끄러운 알몸을 드러낸 셈"이라며 "핵심 당원 4만명을 기초로 당을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도 이날 "눈사람을 만들 때 연탄재로 핵심 눈덩이를 만들 듯 핵심 당원이 똘똘 뭉쳐야 튼튼한 정당이 될 수 있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0/2013041000222.html

수구들의 계산으로는
호남 유권자가 100만도 안됨?






























민주당 당원이 빨갱이 당이면.....
자 이제.. 친일매국노 새누리당 당원알아보자.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093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이동훈 부장판사)는 2일 4·11 총선을 앞두고 220만명의 새누리당 당원명부를 문자발송업체에 팔아 넘긴 혐의(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로 기소된 새누리당 전 수석전문위원 이모(44)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씨로부터 당원명부를 넘겨받아 총선에 활용한 혐의로 기소된 문자발송업체 대표 이모(45)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초 새누리당 전 당직자 이씨에게 명부를 건넨 조직국 직원 정모(26·여)씨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출한 명부는 당원들의 이름,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당내 내부자료이자 그 자체로 보호의 필요성이 높은 사생활 정보"라며 "당원들의 정보를 유출해 정치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했음에도 범행을 일부 부인하며 진지한 반성을 하지 않아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이씨가 강원방송 재허가 청탁 명목으로 권모씨로부터 2천여만원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배임수재)에 대해서도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총선을 앞둔 지난해 1~3월 조직국 여직원 정씨를 통해 220만명의 당원명부를 빼낸 뒤 이를 문자발송업체 대표 이씨에게 400만원을 받고 넘기고, 지난 2009년 4월 강원방송 인수계약을 체결한 권씨로부터 방송 재허가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청탁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