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둥이들 8주년 너무 축하해 내가 항상 좋아하구 사랑해서 매일 놓을 수 없던 내 행복이야 그리고 햇살같은 빛나는 울트둥이들ㅎㅎ 햇볕이니까 나는 꽃처럼 예쁘게 좋아하고 응원할게요 매번 느끼지만 이렇게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각자 전혀 다르게 살아왔지만 한점에서 만났네 우연을 믿진 않지만 말도 안되잖아 분명 운명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ㅎㅎ 내일도 꽃들이 가득차있을 거야 그래서 가득한 꽃향기를 맡아요
내일 만나~ 기분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