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기사 내용>

삼성전자가 호주에서 일본으로 위장한 CF을 내보냈다라고 

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CF의 내용은

"여기 괜찮은 곳이네"라고 말하며 눈 앞에 있는 와사비를

아보카도로 착각하여 전부 입에 넣고 먹는 내용

와사비를 대량으로 먹은 여성은 "웩"하며 뱉어낸 후에 

마지막에는 "올바른 선택을 하세요"라고 표시된다.

CF의 BGM도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가 흐른다.

*대단한 오해였다.

넷상에서는 "삼성전자 일본으로 위장하고 있다"라고 

쓰여있으나 이것은 대단한 오해이다.

사실은 이것은 호주현지 저가 SIM업자 Optus의 CF이지

삼성전자가 내보낸 CF가 아니다.

CF의 마지막에는 『Galaxy S10』가 나와서 삼성전자의 CF로

착각되나, 이 CF의 의도는 『Galaxy S10』나 삼성의 태블릿유저는

Optus를 선택해주세요라는 것.

완전한 오해라고 해야할지 선동을 파워블로그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상의 댓글란에는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는지 항의의 댓글이

다수 투고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CF가 아니라 호주의 저가 SIM업자 Optus의 CF였다.

선동에 주의 하기를...

원문 기사:

https://gogotsu.com/archives/51653 

예전에도 삼성이 후지산을 배경으로 cf를 찍어 일본 제품인척 이미지 메이킹한다고 날조했던..ㅎ 

알고보니 칠레의 오소르노 화산. 
당시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다 오소르노라고 하지 후지산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80-90년대에서 멈처버린 사고로 인한 자의식 과잉 + 피해망상 + 혐한 날조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