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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게시물ID : sisa_5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랬었다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5/04 16:15:22
지난 게시물을 찾아 인용해야 하지만, 귀찮다. 니가 쓴 글이니 내용 다 알테고 
두가지만 간단하게 답한다. 
1. 기독경이 과학이라고 우기지 않으면 왜 설화 신화를 과학으로 평가하겠냐? 
창조설화, 노아의 방주, 바벨탑의 언어 분화가 사실이고 진리이며 과학적이라고 
우기는게 누군데, 여기서 나한테 그러지 말고 창조과학회에 가서 한번 따져보지 그러니
->다른 설화들도 과학적인 접근은 아니어도 사실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한, 둘이 아니란다.
그리고 말이다. 이건 종교 안의 설화, 신화란다. 이걸 어떻게 치부하는가는 니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갸네들이 결정할 문제란다.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그 자체까지 니가 결정하고 판단한 걸 받아들여야 하는 거라냐. 밑천이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인정하고 넘어가려무나. 이제 재미 없다.
2. 스티븐 홉킹 박사가 무신론자인데, 신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 햇겠니? 
홉킹 박사가 말한 것을 다시 읽어봐라 그건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창조를 인정하는건 
하나의 설일뿐이란 말을 한거다. 너 독해력 꽝이지? 도데체 어느 초등학교를 나왔기에 
그모양이냐? 쯧쯧 
-> 반대로 이야기하자. 응? 신의 존재를 부정한 적도 없고, 창조를 부정한 적도 없단다. 왜 호킹씨를 비롯한 저명하고 잘나셨다는 과학자들이 신의 불가능성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는 줄 알기는 아는거냐? 설은 아무리 잘나도 "설"이란다. 정설이라는 것도 "정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견해", "주장"이라는 의미고 과학자들이 아무리 자신의 의견을 옳다고 생각해도 이걸 완전히 증명하기 전까지는 "사실"이 되지는 못해서 그런거란다. 독해력이 꽝 인건 너 인것 같구나. "학설","정설"이라는 의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온 걸 보니 말이다. 게다가 호킹씨가 무신론자라고 그가 신을 부정했다. 라고 까지 연결짓는 것을 보니 말이다. 쩝... 자자.. 더 재미있게 해주렴. 어디까지 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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