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계신 저 분은 본인 인지도 생각 못하고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에 참여했다가 역대급 매진행렬에 암표대폭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도 보검씨한테 각별한 애정이 있는 건 아닌데 표 구하기가 임영웅 콘서트 저리가라 수준이니깐 오기가 생기려고 하네요.
본인 인기 생각하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나 새종문화회관 대공연장 공연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