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A라는 회사임.
영화 직배사 UP와 법무법인 더펌이 2012년 설립한 회사...
소속 연예인은
이렇게 있고요... 요새 마음고생이 좀 심하긴 할 겁니다.
아무튼 이 회사가 왜 별로냐면...
소속 배우들 작품 골라주고 이런 건 열심히 하는데 팬들하고 소통을 전혀 안 함.
그 흔한 홈페이지도 없고 인스타, 유튜브, 페이스북 등등 아무것도 없음.
팬 입장에서는 좀 답답한 회사.
아무리 찾아봐도 이렇게 일하는 회사는 UAA 말고 본 적이 없음.
그래도 배우들 일할 작품은 잘 물어옴.
아무튼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올 겨울 패딩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