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이런적있다 . ..

1. 샤워하다 문뜩 자신의 x꼬쪽에 털난거 알고 심각히 고민한적있다 ㅡ_ㅡ;

(고2때인가 알았음 ... 심각했었음 나름대로..x알친구와 상담했는데 친구도 같은 고민이 -_-;; 한참 웃엇음 ㅋ)



2. 대략 중딩..스타 첨 나왓을때 친구들과 

스타 로딩 수로 서로 따진적있다 (당시 전 p2-300//32램 5번했음 -_-중딩1때 브르드워도 아님)



3. 재밌게..스타나 카스하다가..문뜩..드라마 할시간되서.. 미칠듯한 스피드로 티비앞에 가니깐 

오늘이 아니라 내일 하는 거인적 있다 ;;

(오늘 풀하우스하는줄알고 티비앞으로갔는데 구미호외전해서 재밌게봄 -_-;;김태희 한예슬 너무 이뻐;;)



4.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생각하다가(저런 역설이 -_-;;) 게시판에 올려야겠다

 고 생각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까먹은적 있다 ㅡ_ㅡ;;;




나만 그런가 ㅡ_ㅡ;;;;

나만 그러면 이상한놈인가 ㅡ_ㅡ;


그림은 못그려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