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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혼백단을 버렸네요..ㅠㅠ)
게시물ID : bns_50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레카레
추천 : 0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01 22:42:19
 
 
스크린샷_140701_005.jpg
 
다들고 다닌다는 무상 만들었습니다.
혼백단 들고있던 저로선 이거만드는데 정말 많이 고민했네요.
떨어질줄을 모르는 귀혼강 값 덕분에 마음을 고쳐먹긴 했지만요..
창고에 혼백단을 부무기로 써야한다니..
부자도 아닌데 이게 무슨 호사인지..ㅠㅠ...
완성은 했지만 정말 속쓰리네요.
혼백단(혹은 같은등급전설)
쓰려는분들은 절대로 만들거나 사지 마시길..
정말 피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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