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생일이고해서 인터넷에서 4만원가량의옷을 구입했습니다
오늘알바하는날이라 택배전화를 못받아 쉬는시간에 연락드렸습니다.
그런데 소화전에 넣어놨다는군요
분명저는 주문전 배송문구란에 바로 경비실에맡겨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이상한게 처음에는 집에아무도없었다고했습니다. 근데 그시간엔 제동생이 집에있었구요
그리고나서는 제가정확히 못본거라면서 잘찾아보고 자기도 찾아보고 연락준다해놓고
게속연락이없네요 전화도 게속 무시하시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ㅜ
얼마안되는 금액이지만 이렇게 제잘못으로 뒤집어씌우는 택배기사측 입장이 괘씸하여
ㅇㅅㅈ 해보려구합니다 이런쪽에 지식이 있으신분들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