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업무 이미 과중..의사와 연대 깨뜨린 발언 사과해야"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올해 전문의 시험을 면제하고 응시 대상자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인력으로 활용할 방안을 고려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 "토사구팽"이라며 "의대생 국시를 면제하고 (이들을) 코로나19 방역에 투입하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14183949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