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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43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징징이는훌쩍★
추천 : 3
조회수 : 126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4/14 00:32:29
보는내내 뭔갈 말하는거같았어요
돈 많고 늙은사람이 쇼핑백을
!!! 백화점쇼핑백 같기도하고 왠지 여성의것같은!!
정형돈씬에서 신사인척하며 뒤통수치기
유재석씬에서 고통스러워하는사람을 더 고통스럽게
아이들이 노는 틈에껴 공을 가로채서 혼자 재밋어하는
음 그리고 여성의 배를 문지르던것 마치 초음파를 연상캐 한거같았어요
등에 오일을 바르다 갑자기 끈을풀러버리는것 강제성이 돋보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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