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엄마랑 정치이야기는 회피하는 편입니다...그게 나은듯
게시물ID : sisa_509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라레스
추천 : 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05 01:14:35
해봤자 괜히 설교만 듣는 꼴이라...
저는 딱히 보수, 진보 정해진 성향은 없는데
그냥 잘하면 잘했다고 하고 못했으면 못했다고 하는 스타일.


얼마전 뉴스보면서 밥먹다가
엄마에게
"이번 정부랑 대통령은 심각할 정도로 어리버리까는거 같다...고문관 그 이하였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대통령과 정부가 슈퍼맨이냐? 말이 안된다... 대체 그걸 왜 규탄한다는건지 모르겠다"
라고 하시네요.
일단 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시사 정치 이슈에는 이야기 안하는편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