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어어.. 상암에서 건대까지 갈려면? 빠듯하긴 할 거 같지만 ㅠㅠ
직장이 대전이었을 때, 월차쓰고! KTX 타고 서울 올라와서!
오후 10시 경부터.. 자리 지키면서 밤샘했던 적을 생각하면 ㅠㅠ
그나마! 대전이어서! 했던 짓이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