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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3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게시물ID : humorbest_509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란
추천 : 102
조회수 : 2127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09 17:16: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09 12:17:46

아부지 방에 들어가보니 아부지가 팔배개 자세로 주무시고 계시길래


갑자기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아부지 팔에 누음


옛날처럼 팔배개 상태로 아부지를 안았는데


아부지의 품이 옛날 그대로 포근하더라.....


그 순간 잠에서 깬 아부지도 옛날 생각이 나는지 나를 꼭 껴안아주는데


는 개뿔 커다란게 뭔짓이냐면서 엉덩이 찰싹찰싹 


젠장 딸래미로 태어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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