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조나 타자 : 심판이 스트라이크 존 너무 관대함. 퉷퉷.
에리조나 선발 : 아...멘붕...우리 타자는 ㅂㅅ 이고 저건 투수야 타자야 ㅅㅂ 미처날뛰네... 쟤가 한국 있을때 심정이 내심정이다.
류현진. : 타자를 어떻게 믿음? 내가 다 삼진잡고 안탗고 해야 이김. 한화에서 그리배움.
다저스 타자 : 야. 투수 보다 못치면 콜라에 코밖고 죽어야된다. 어금니 꽉 물어라.
에리조나 선발도 멘탈 튼튼해 보였는데
류뚱 3안타에 멘탈 내려놓고 기세싸움이서 완전 밀려 연타 처맞은 느낌.
류뚱이 게임을 지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