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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의 명령을 받는 러시아 시위 진압 폭력 부대.jpg
게시물ID : sisa_509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라레스
추천 : 2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6 00:05:32


러시아어로 '오몬'이며, '검은 베레' '마피아 킬러' 등으로도 알려진 오몬은

내무부 산하 부대로 우리나라의 경찰 특공대에 해당한다. 

 

지난 87년 테러와 조직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된 정예부대로 조직범죄와 마약 밀매단

소탕이 주요 임무이며, 대형 사건 때마다 상위 부대인 알파부대와 공동 작전을 수행한다. 

2002년 10월 체첸반군이 일으킨 모스크바의 한 극장에서의 인질 사건에서

러시아의 대테러 특수부대인 알파부대와 함께 진압 작전을 벌였으나

 

지금은 반정부시위에 투입되어

거의 백골단에 해당하는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평화 시위도 무시







































현재도 강력한 전투력으로

시위대를 일격에 진압하는 부대로 유명.

요즘은 시위대 씨가 말랐죠

주동자 28인중

20명을 죄다 수감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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