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샤를리즈 테론
2대: 안야 테일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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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연출한 조지 밀러는 이번에도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하고 싶어했으나 액션씬이 많아서 디에이징 CG 기술로 자연스러운 연출이 어려워서 결국 포기했음.
- 안야 테일러 조이는 학창시절에 '못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