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딸기사탕처럼 달달한 향이 나는 향수를 샀어요
원래는 마크제이콥스 레인 사려고 기다리는중이였는데
제 취향의 향이라서 샀죠
첨엔 100미리에 5만9천원인가 그래서 에이 머야 향수 원래 이렇게 비싸?대체 덕질 어케하지?했는데
향수카페가입해서 보다보니 엄청난 혜자..!!!
애정도가 10 상승했습니다.
달달한거만 쓰면 질리니까 이번에 레인 나오면 지르고~
청량한것만 쓰면 질릴테니까
상큼한향이나는 향수를 써보고싶고
지난번에 향수 구매할때 시향했던 복숭아+샴푸향이 나던 향수도 갑자기 아른아른거리면서 생각나고
장미꽃향이 나는 향수도 써보고싶고
급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