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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509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72
조회수 : 627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09 21:56: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09 19:54:07
"玄, 얼굴도 모른다"던 손수조 반나절만에 "선거 치르면서 알아"
【서울=뉴시스】김동현 오제일 기자 = 9일 오전까지만해도 새누리당 공천헌금 논란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던 손수조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전 새누리당 사상구 국회의원 후보)이 반나절만에 이를 번복했다.손 위원장은 이날 오전 뉴시스와의 전화통화때까지만해도 4·11 총선 당시 현 의원과의 연관성에 대해 "개인적 친분이 없고, 전혀 모른다. (현 의원이)비례대표셨는데 얼굴은 모른다"고 밝혔다.당시 비례대표 후보였던 현 의원이 선거운동을 하던 손 위원장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된 실비 가운데 135만원가량과 간식을 제공했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과정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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