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이팟 나노때 부터, 2006년 쯤이었죠..., 애플 디자인을 좋아해서 아이팟 터치 구매 후...
아이폰 4로 갈아 탄 후...4만 거의 4년 정도 사용 한 것 같습니다...
그 뒤로 회사일도 안풀리고 짜증나서 일탈로 인한 노트2로 바꿨는데...정말 안드로이드는 저와 안 맞는 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2014년...친구의 추천으로 엘지 G3로 바꿨지만...정말 노트2 쓸때까지만 해도 한번도 안가봤던 고객센터를 G3로 인하여 4번이나 방문하고도
핸드폰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더라구요....그래서 고민고민 하다...G3약정도 안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낭 오늘 아이폰 6S를 구매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 2년간 할부금이 좀 많이 나오겠지만...그래도 전화기로 인해서 스트래스 안받겠다라는 안심이 되긴 하네요...
간만에 돌아와서 아직 사용하는데 헷갈리지만 역시 안드로이드 처음 구매했을때 보단 뭔가 관심을 가지고 계속 보게 되네요..
이 6S도 한 4년 정도 쓸 수 있게 잘 관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