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수입차 딜러분글보고 너무 공감되어 한글 적습니다
 
있는사람들이 더 한다고 했지만 국산차 사는분들도 너무들 하십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싸게 사는게 현명한구매인게 분명합니다만  너무 힘이들어 하소연 합니다 

너무한걸 요구하십니다 열에 여덟분은 수당의 90%를 요구하십니다 
 
이렇게 요구하는게 일반화가 되어있고 못하면 그 구매자를 소위 병신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나는 이만큼이나 받았는데 너는 뭐냐 바보냐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서비스해드리고 나서도 받은 선물에 지나서 조금의 불편함이라도 생기면 않좋게 말씀들하십니다
이딴걸 주냐고요

본인돈으로 산게 아니라 제돈으로 드린거잖아요

선물받으시고 나중에 주신분한테 불평불만들 하시나요 

 우리는 자선사업가가아닙니다 

이렇게 아쉬운소리하며 내것을 퍼줄바에는 좋은 소리 들어가며 봉사활동을 하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매번듭니다

제가 택한 길이지만 너무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