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체 무역을 떠납니다.
길드 짐이 많아서, 2 무역선으로 나눠 출발합니다.
일단 개인 무역상품을 등에 짊어지고 1차 무역을 하러갑니다.
2차는 두대의 무역선에 있는 짐을 다 내리고, 운반하는 작업입니다.
맙소사. 나쁜 동대륙애들이 짐을 뺏으러 왔습니다. 아주 나쁜 쇼키들이에요.
등짐을 반납하고 조지러 갑니다.
용량때문에 못올리네요..
무역선 두척인가, 쾌속선 몇개, 판옥선인지 범선인지와 서대륙에서 무역선 두개 쾌속선 등드으등..
적대세력 배들을 집중적으로 해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