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앵커브리핑] '이상한 방송'… 홍보수석이 전화를 할 곳은
게시물ID : sewol_51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눈빛사랑
추천 : 6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5 07:09:42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5807

세월호 참사 엿새째. 밤9시 무렵 "열심히 일하는 해경을 '밟지 말아 달라' 청와대 홍보수석
하지만, 현장에서 주위만 돌고 있던 해경의 구조선, 청와대 지시를 받고, 침몰하는 배 촬영만.
해경이 배안에 있는 어린 생명들에게 퇴선 명령조차 내리지 않은 유명한 얘기
해경의 부탁을 받고 투입된 언딘은, 그 많은 승객이 갇혀 있는줄도 몰랐다.
믿을수 없는 이야기지만, 해경은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다.

농담삼아서, 대통령이 멋지게 구출하는 쇼를 할려는데, 실수로 죽어 버렸다라고 말하시는 분이 계신데,
세월호 가족을 두번 죽이는겁니다.
일부러 죽일려고 한 내용들이 넘치고 넘칩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580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