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이라 첫 승 이후로 승맛을 본데다.
신생팀 다운 플레이(부정적인 의미로는 경험부족으로 인한 수비실책, 긍적적인 면으론 적극성이 nc에게는 보였음)가 확연하게 보이는데.
홈에서 연승까지 해봤으니 승리의 기쁨이 어떤건지 확실히 각인했을것 같네요.
이 효과는 경험 많은 선수보다 젊은 선수 많은 nc라 시즌초 생각보다 호성적을 낼수있을것 같네요.
관건은 여름인데.
방금과는 반대로 한번 퍼지면 선수단 전체에 '여기까지 한게 어디야', '신생팀인데.' 등등
패배주의가 돌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는데. 이때 선수단에서 경험많은 선수들이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시즌 종료까지의 순위 70%는 확정 지을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