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이 아니므니다.

 

 

 

 

미국말도 아니므니다.

 

 

말이 아니므니다.

 

 

안녕하세요? 오유에서 시작된 재능기부 단체

끼친(끼를 나누는 친구들)의 오유인입니다.

 

끼친 프로젝트 중 하나인

꿈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직업/진로/인생 멘토링을 해 주기 위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잡(JOB)수다'를 위해 전북 부안고로 이동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회사 휴가내고 부안까지 다녀온게 자랑. 부안고가 남고인건 안자랑)

 

한국말도 아니고, 미국말도 아니고,

말이 아니더군요. ㅎㅎㅎ

같이 본 친구들은 웃기도하고, 분노도 했는데, 왜 저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고속도로에서 분노하며 웃다가

전북 부안고에 도착하여, 부안고 학생들이 건강한 꿈을 꾸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업과 진로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짜잔! (부안고인들은 배를 저어 산으로 가는 능력자들!)

 

 

 

앞으로 계속 될 세바끼(세상을 바꿀 끼친)의 활약!

기대 해 주시고, 이미 많은 오유인들이 함께 하고 있으니,

함께하고 싶으신 오유인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제 글을 보시면

세상을 바꿀 의지가 있는 오유인의 이야기들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의지가 생길 듯 해요.

 

병병병훈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추천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우리 오유가 함께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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