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31231n09272?mid=n0100
화장실 3개 방 2개 숙소해주고 영어공부 시켜준 소속사를 무능력하다고 하고 아이돌이라면
누구나 하는 다이어트를 자기들만 해서 압닥당한것처럼 인터뷰하고 데뷔 1년도 안되서
소송걸었다가 해지당했는데 선한 영향력 드립에 새 소속사 찾을 생각을 하다니.
영입하는 소속사는 탬퍼링한 곳으로 의심받을 수도 있음.
그리고 업계에 이미 찍혀버린 상태이고 이미지가 통수돌이 되버려서 자기들도 당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하는 소속사 많을텐데
영입을 누가함?
한국활동 포기해버리면 몰라도.
연예계 미련 없다더니 상표권 몰래 출원 시도하더니 새 소속사 물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