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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할머니게 눈물을흘리며 언변을토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510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본개객기★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9:16:34
제가 방금 왜그런진모르겠는데
정말 그래야할것같았습니다
제가 봐왔던 두후보의 모습, 그간터득한 정보
두분다 이제는 좀 수그러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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