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662296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6일 광주시장 후보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전략공천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윤장현 후보는)광주의 박원순이 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성 정치권 밖의 새로운 인물 발탁이 전략공천이다. 당내에도 과거 전략공천으로 정계에 입문해 큰 정치인이 된 분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원순의 굴욕이네요.
박원순은 엄연히 박영선과 경선을 통해서 이겨서 후보가 된거고
경험이나 경력도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윤장현과 비교가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