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하고 나면 가난한곳,
작은 섬마을
조선업으로 흥하기도했으나 현재는뭐....
태종대는 그냥 산책로
부산에서 양아치가 가장 극성이라는곳
부산에서 제일 쓰레기들만 간다는 테크노고등학교가 있는곳(둘이들어가서 세명나옴)
꿈도 희망도 없는곳